검색결과
  • 사소한 이유로 가족살해 잇따라

    술에 취해 딸을 때려 숨지게하는가 하면 부인을 각목으로 때려살해하는등 자신의 감정을 조절치 못하고 아주 사소한 이유로 살인까지 치닫는 가정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중앙일보

    1996.01.08 00:00

  • 女中生 애인과 삼각관계 고교생에 권총쏴 살해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9일 자신의 여자친구와 삼각관계에 있던 고교생을 권총으로 쏴 살해한후 시체에 불을 지른 혐의(살인)로 장봉수(張鳳洙.21.외항선원.수원시평동삼성빌라)씨를 긴

    중앙일보

    1995.12.10 00:00

  • 경기지방경찰청,송파구

    ◇경기지방경찰청^李林鹿 수원중부경찰서 보안과장^李承雨 분당경찰서 경무同(이상 경정급 2명)^崔聖根 의정부경찰서 보안과장^崔洪基 안산경찰서 방범同^尹泰三 평택경찰서 보안同^李甲洙 양

    중앙일보

    1995.10.03 00:00

  • 경기도지방경찰청

    ◇경기도지방경찰청^수원남부경찰서 방범과장 裵正熙^ 同 형사과장 安裕信^용인경찰서 방범과장 文貴煥^경기지방청 감식계장 겸임鄭錫俊^同 교통계장 겸임 尹東吉^同 외사계장 겸임 金明根 (

    중앙일보

    1995.09.03 00:00

  • 「YS시계」신고 하루뒤 수색/경기경찰 결국 허탕

    ◎현대시계는 영장 없이 급습 【수원=정찬민기자】 경기도경찰청이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수사에서 정당에 따라 편파적이라는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6일 경기도경찰청과 민주·국민당에 따르면

    중앙일보

    1992.12.07 00:00

  • 「YS시계」 잇단적발 내사/민주당원들 찾아내…민자선 “당원용”주장

    ◎부천선 「현대시계」 1천여개 발견 민자당 김영삼후보의 이름·휘호 등이 새겨진 시계와 현대계열사 명의 시계가 잇따라 발견돼 금권선거 시비가 가열되고 있다. ▲4일 낮 12시쯤 서울

    중앙일보

    1992.12.05 00:00

  • 경찰의 날 2백25명 훈·표창/14명 1계급 특진

    제47회 경찰의 날 기념식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노태우대통령과 백광현내무부장관,이인섭경찰청장 및 경찰관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

    중앙일보

    1992.10.21 00:00

  • 국교생 납치 상습추행/미군 검거 재판권 요청

    【광주=이철희기자】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12일 상습적으로 국민학교 여학생들을 강제 추행한 미 육군 모부대소속 찰스 유진일병(24)을 검거,미 범죄수사대에 넘겼다. 유진일병은 지난

    중앙일보

    1991.06.12 00:00

  • 민정연수원 농성학생 항소포기에 씁쓸한 표정

    실익과는 거리멀어 ○…민정당중앙정치연수원농성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판결을 받은 학생 82명중 74명이 항소를 포기하는 전례없는 사태에 검찰관계자들은 적잖이 놀라는표정. 이 사건은

    중앙일보

    1986.04.11 00:00

  • 결혼할 여인이 동침중 천만원 털어 도주

    ○…결혼을 약속하고 여관에서 동침하던 여자가 『오는 90년10월×일 저녁6시 경기도수원시 목원다방에서 돈을 꼭 갚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놓고 남자 상의 주머니에 있던 현금 1천1

    중앙일보

    1984.12.01 00:00

  • 면접실시 된 고사장 표정

    ○…학력고사에서 3백32점의 최고득점을 한 원희룡 군 (18·제주 제일고 출신)이 22일 서울대 법대 제9고사장에서 면접에 응해 사실상 82학년도 서울대 수석합격자가 됐다. 원군은

    중앙일보

    1982.01.22 00:00

  • 「밝은 사회」향한 염원…새벽부터 줄이어

    「한표」의 대열이 투표장을 메웠다. 22일 새헌법안에 대한 국민의 찬·반을 가름짓는 국민투표일을 맞아 유권자들은 저마다 가슴속에 민주복지국가의 새모습을 그리며 이른 아침부터 투표장

    중앙일보

    1980.10.22 00:00

  • 조용하지 못했던 신정연휴

    신정연휴동안 서울과 중부지방에서 4건의 살인사건을 비롯, 2건의 칼부림 사고로 4명이 죽고 1백11건의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 90명이 부상했다. 또 쌀가게에 강도가 들어 주인을

    중앙일보

    1978.01.04 00:00

  • 오산에 두 「카빈」 괴한

    【수원·성남】25일 상오 5시20분쯤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 외삼미리 속칭 「세마대」 고갯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5세 가량의 청년 2명이 경기 1바8013호「코로나·택시」(운전

    중앙일보

    1974.07.25 00:00

  • 「의외」있는 안배 경찰 이동

    내무부는 16일자로 경찰서장급 2백52명(총경 2백5명, 경정 47명)의 승진·전보·대기 등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경찰인사는 전국 1백71개 경찰서장 중 75%인 1백31개

    중앙일보

    1971.08.17 00:00